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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절편 기반 원천기술 보유 혁신신약 개발 바이오 기업

에이프릴, 세브란스와 'SAFA 기반 신약개발' 업무협약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11-25 18: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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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하종원 병원장(좌), 에이프릴바이오 차상훈 대표이사(우)가 SAFA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신약개발 및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포함한 업무협력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에이프릴바이오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에이프릴바이오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과 SAFA(Serum Albumin Fragment Associated) 기술을 이용한 내분비, 면역, 


염증질환 및 종양 등 지속형 단백질 치료제 신약개발 공동 연구를 위한 전략적 연구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SAFA기술을 활용해 


▲내분비, 면역, 염증질환, 종양치료제 신약개발 및 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센터 설립 


▲양 기관이 소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제품 개발 역량 인프라를 이용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학술회의 및 논문 발표 


▲공동연구를 위한 인력 및 장비 활용 


▲국책과제를 포함한 공동연구과제 참여 


▲후속 연구개발을 위한 정보제공 및 상호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세브란스병원은 국가 지정 연구중심병원으로서, 국내 최고의 연구개발 역량과 제품개발 인프라를 활용하여 에이프릴바이오의 


SAFA기술을 이용한 내분비, 면역, 염증질환 및 종양치료제 신약개발에 대한 연구센터 설립을 포함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브란스병원 하종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활발한 공동 연구와 혁신적인 중개연구를 추진하고, 에이프릴바이오와 함께 글로벌 


신약개발의 성공을 통해 제약사와 대학병원의 콜라보레이션 성공사례를 만들어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산업의 발전과 국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이프릴바이오 차상훈 대표는 “SAFA 기술은 재조합 단백질의 반감기를 증대시키고 또한 유용한 재조합 항체 의약품을 제작할 수 있는 


항체 절편 활용 플랫폼 기술”이라며 “이 기술을 보유한 에이프릴바이오와 국내 최고의 임상 및 연구 역량을 지닌 세브란스병원과의 협업으로 인한 시너지는 향후 


치료 효능과 환자 친화성이 증대되고 동시에 시장 경쟁력을 지닌 다양한 지속형 단백질 및 항체 치료제의 성공적 개발에 큰 이바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