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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절편 기반 원천기술 보유 혁신신약 개발 바이오 기업

에이프릴바이오, 18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성공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12-07 1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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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은 자가면역질환 공정개발·비임상 시험 등에 사용할 계획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신약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 에이프릴바이오는 시리즈B로 180억 규모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대교인베스트먼트, 에스엠시노기술투자, BSK인베스트먼트 등 

기존투자자와 더불어 LB인베스트먼트, 하나금융투자 및 SI로 유한양행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이번 투자에 SI로 참여한 유한양행은 에이프릴바이오의 HuDVFab 인간 항체 라이브러리와 SAFA 플랫폼 기술의 장점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양사간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투자금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CD40L 타겟) APB-A1의 비임상 독성 시험과 임상시료 제조 및 자가면역질환 지속형 재조합 

치료제(IL-18 타겟) APB-R3의 공정개발과 비임상시험에 사용할 계획이다.  


‘APB-R3’은 올해 11월 30일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바이오 의약품 대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해 국내 

최고의 원천기술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에이프릴바이오는 SAFA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면역조절 인자를 

타깃으로 하는 APB-A1은 2019년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위탁개발(CDO) 계약 체결 후 비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내년에 미국 임상 1상 시험 진입과 더불어 글로벌 기술이전, 공동개발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추진할